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한 채 몇 년이 지나버린 분들이 있으시죠? 처음엔 조금만 기다리면 갚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취업이 안 됐거나 소득이 없어서 계속 미뤄졌고 어느 날 은행 대출이 막혔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리고 취업 원서를 넣다가 신용 문제로 제한이 걸렸다는 말을 듣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있는 경기도민을 위해 올해 경기도가 신용불량 기록을 지워주고 연체 이자까지 전부 없애주는 지원사업을 합니다. 신청 기간은 12월까지지만 예산이 먼저 소진되면 일찍 끝납니다. 학자금 연체, 이렇게 해결됩니다 나눠 갚겠다는 약속 경기도가 돈을 먼저 내줄 테니 한국장학재단이랑 나눠서 갚는 약속을 맺으라는 겁니다. 그 약속을 맺는 순간부터 신용불량 기록이 지워지고, 쌓여있던 연체 이자가 통째로 ..
일상생활
2026. 4. 21.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