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나 무더운 여름날, 집 안이 너무 눅눅해서 에어컨 제습 모드를 하루 종일 켜놓았는데도 여전히 끈적함이 남아 피곤했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분명 '제습' 기능이 작동하고 있는데 왜 집안은 쾌적해지지 않는 걸까요? 여름에는 에어컨이 있어도 제습기가 필요한 걸까요? 에어컨 제습 모드의 치명적인 한계와 제습기가 꼭 필요한 공간, 그리고 많은 분이 오해하시는 전기세 비교까지 꼼꼼하게 짚어드리겠습니다. 에어컨 제습 모드와 제습기, 작동 기준부터 다르다 에어컨 제습 모드를 켜도 생각보다 제습이 잘 안 된다고 느끼는 이유는 제습기와 에어컨의 '작동 기준'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에어컨 실내 온도를 기준으로 돌아갑니다.제습 모드 역시 사실 냉방 운전의 연장선에 가깝습니다. 실내 설정 온도를 26..
일상생활
2026. 7. 19. 17:30